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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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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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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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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에 대해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발표했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 현상을 최소화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 대상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형 삼성 OLED TV와 오디세이 G6 게이밍 모니터다.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화질 향상을 위해 차세대 고다이내믹레인지(HDR)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를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Glare-Free)' 기술도 SH95, SH90 모델에 탑재해 다양한 환경에서 생생한 화면을 제공한다. 해당 라인업은 최대 165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 기능을 갖췄다.

    오디세이 G6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도 기술력을 강화했다. 27형 G60H 모델은 QHD 해상도에서 600Hz 고주사율을 지원하며 듀얼 모드 적용 시 세계 최초로 1040Hz(HD 화질 기준) 초고주사율까지 구현 가능하다. 27형 G61SH 모델은 QD OLED 패널을 기반으로 0.03ms GTG 응답속도와 HDR10+ 게이밍 기능을 지원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상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2026년형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화질을 구현한다"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바탕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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