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오늘(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들이 당의 운명을 결정하면 대표와 국회의원 누구라도 승복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숙의 없는 통합은 또 다른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 정 대표는 통합이 분열이라는 건 언어 모순이자, '뜨거운 아이스크림'과 같은 형용 모순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과 통합해 지방선거를 치르는 게 승리 가능성을 높인다면서 2∼3%의 박빙 선거에서 부지깽이라도 힘을 보태야 하는 것은 선거의 기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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