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이달 스페인·벨기에 투어 공연
뮤지컬 '디아길레프' |
▲ 뮤지컬 '디아길레프' 내달 31일 개막 = 뮤지컬 '디아길레프'의 세 번째 시즌이 다음 달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 예스24아트원 1관에서 진행된다.
'디아길레프'는 러시아 발레단 '발레 뤼스'를 만들고 무용수 니진스키와 작곡가 스트라빈스키를 발굴한 제작자 세르게이 디아길레프의 이야기를 그렸다. 예술가의 삶을 다루는 제작사 쇼플레이의 뮤지컬 프로젝트 3부작 중 하나로 2022년 초연했다.
디아길레프 역은 김종구, 조성윤, 안재영, 박규원이 맡는다.
디아길레프의 파트너이자 발레 뤼스의 수석 디자이너 브누아 역은 박상준·김재한·김수호가, 니진스키 역은 정민찬·김태연·박준형이 각각 연기한다.
스트라빈스키 역에는 김도하와 박선영, 신수빈이 이름을 올렸다.
국립현대무용단 '정글' |
▲ = 국립현대무용단이 대표 레퍼토리 '정글'과 '사라지는 모든 것은 극적이다'를 이달 스페인과 벨기에에서 선보인다.
이달 6∼8일(이하 현지시간) 극장 스페인 바르셀로나 댄스하우스(Mercat de les Flors)에서는 '정글'을, 같은 달 13∼14일에는 벨기에 리에주극장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페이 드 당스'(Pays de Danse Festival)에서 '정글'과 '사라지는 모든 것은 극적이다'를 각각 공연한다.
'정글'은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교차하는 순간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으로, 김성용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이 만들었다.
'사라지는 모든 것은 극적이다'는 죽음을 집요하게 추적한 작품으로 허성임 안무가가 창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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