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48분쯤 순천시 상사면에서 노인복지센터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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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8시 48분쯤 전남 순천시 상사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지역 노인복지센터 소속 승합차가 흙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지는 등 탑승자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50대 운전기사 B씨와 함께 탑승한 90대 2명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B씨가 주변 마을에 사는 노인복지센터 회원들을 태우고 이동하던 중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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