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의 선글라스 디자인을 베낀 상품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의 30대 법인 대표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지식 재선처와 대전지검은 법인 대표와 직원 등 3명을 부정 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어제(1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유명 브랜드의 선글라스 등 인기 상품을 촬영해 해외 소재 제조업체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총 123억 원 상당의 모방상품 32만여 점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에서는 이들의 범죄 수익 처분을 막기 위해 78억 원 규모의 추징보전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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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g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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