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부동산 불로소득 방치 않을 것"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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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수십 년 모순이 가득한 부동산 시장일지라도 이재명은 해낼 수 있다”며 “대통령이 말씀하신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도 부동산 시장 안정화의 신호탄”이라고 썼다. 그는 “불법으로 계곡을 점거하고 돈을 벌던 행태를 뿌리 뽑은 것처럼, 부동산을 쓸어 담아 시장을 왜곡하는 다주택자들이 혜택을 받는 비상식적인 제도를 정상화하겠다는 것”이라며 “4년 동안 혜택받으면서 신혼부부·월급쟁이 서민 무주택자들이 집을 살 엄두조차 못 하게 만들었으니 이제는 거꾸로 된 세상을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을 통해 불로소득을 쌓는 구조를 더는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이 대통령은 초반부터 도운 찐명 의원으로 꼽힌다.
최근 이 대통령은 연일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전날에도 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돈 벌겠다고 살지도 않는 집을 몇 채씩 수십, 수백 채씩 사모으는 바람에 집값과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올라 젊은이들은 결혼을 포기하고 출산이 줄어 나라가 사라질 지경에 이르렀는데 그렇게 버는 돈에 세금 좀 부과한 것이 그렇게 부당한 것이냐”며 “날벼락 운운하며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 하지 마시고 그나마 우리 사회가 준 중과세 감면 기회를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 아직 100일이나 남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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