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일) 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정권 출범 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12월 기준 9.14% 상승했다며, 문재인 정권 임기 초 6개월 상승 폭이 7%에 그친 걸 감안하면 역대급 정책실패라고 비판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특히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 부지 등은 서울시가 오래 검토해온 적정 수치와 민원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방 발표했다며, 세계 유산 영향 평가 등 절차가 산적한 부지를 사전 협의 없이 포함한 건 시장에 헛된 희망을 던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회의 뒤 브리핑에서 서울시는 약속대로 2031년까지 한강벨트 포함 서울 도심에 31만 호 주택을 공급할 거라며, 입법 및 제도 사항을 실질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민주당·국민의힘, 서울시 참여의 협의체를 띄우자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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