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김현정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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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의 후속 성격인 2차 종합특검법이 공포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특검 후보를 추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내 추천된 후보 중 1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하면 준비 기간을 거쳐 공식 수사에 들어간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각 1명씩 특검 (후보를) 추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이내에 1명을 임명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2차 종합특검법은 민주당이 지난해 말부터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법안이다. 3대 특검의 미진한 수사를 최장 170일 동안 실시하도록 하고, 민주당이 주장해 온 우리 군의 북한 공격 유도 의혹,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 윤 전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수사하도록 했다.
또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하는 등 위헌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으로 삼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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