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검사 출신 법무법인 광장 소속 전준철 변호사 추천
조국혁신당, 권창영 변호사 추천…李, 3일 내 1명 임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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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정금민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일 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 미진한 부분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연수원 31기)를 추천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의원총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검사 출신인 전준철 변호사는 16년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 부장검사·수원지검 특수부장·대검찰청 인권수사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법무법인 광장에서 형사 전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1명씩 추천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이내 1명을 임명해야 한다. 조국혁신당은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를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달 16일 여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의결한 바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한 의혹을 중심으로 최장 170일간 수사할 수 있다. 인원은 특검을 포함해 최대 251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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