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10시 반부터 소방,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현장 감식을 진행합니다.
감식팀은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A동 1층 폐기물 처리장을 집중 점검하고,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최초 발화 지점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대피로 불법 적치물 등 당시 안전관리 실태도 살필 방침입니다.
이번 불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55분쯤 발생해 3개 공장 동 2만4천여㎡를 태운 뒤 2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공장에서 폐기물 처리 업무를 하던 네팔 국적 20대와 카자흐스탄 국적 60대가 실종됐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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