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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최강욱, 육사 출신 비위 수집"…방첩사 문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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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방첩사령부가 윤석열 정부 시기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국회의원과 연고가 있는 군법무관 명단을 관리해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이 공개한 '병무병과 관련 참고보고' 문건에는 최 전 의원의 군법무관 복무 당시 동정과 전역 이후 활동 사항, 최 전 의원과 연고가 있다는 법무관 30여명의 명단이 적혀있습니다.

    해당 문건에는 최 전 의원에 대해 "육사 출신 척결의 선봉장 역할을 수행했고, 참여정부 출범 이후 육사 출신 장군들의 비위를 수집해 전달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방첩사 신원보안실이 작성한 이 문건은 여인형 방첩사령관 부임 후인 2023년에서 2024년 사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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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서현(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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