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표를 오늘 소환해 조사합니다.
박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고 장덕준 씨 과로사 등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박 전 대표와 김범석 쿠팡 Inc 의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 등 7명을 고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와 별도로 김병기 의원의 이른바 '쿠팡 오찬' 의혹 등과 관련해 지난달 8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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