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튀르키예 서부 발리케시르주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 중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습니다.
튀르키예 국방부는 25일(현지시간) 발리케시르 제9주력제트기지사령부에서 이륙한 F-16 전투기와 이날 0시 56분부터 무전 및 추적 신호가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즉시 수색·구조 작업을 벌인 결과 기체가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조종사는 사망했습니다.
이스마일 우스타오을루 발리케시르 주지사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소속 비행대의 F-16이 임무 비행 중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고 확인했습니다. 주지사는 이후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고 아나돌루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 지점은 이즈미르-이스탄불 고속도로 나이플리 인근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는 보안 인력과 소방·의료팀이 출동했으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튀르키예 법무부는 발리케시르 검찰청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검사들이 현장으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도 별도 사고조사팀을 꾸려 정확한 추락 원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제작 : 전석우·구혜원
영상 : X @RealBababanaras·@shivam_rajvansi·@sagcigazete·@militerenstitu·@anadoluajansi·@TC_Balikesir·greekcitytimes 홈페이지·DVIDS 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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