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선언하는 장기수 부의장 |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충남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장 부의장은 3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국정의 방향을 공유하고 호흡을 맞추며 천안의 변화를 실제 성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저"라며 "천안을 바꿀 시간은 지금이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천안의 미래 전략으로 세대·산업·행정의 '3대 교체'를 선언하며 시민·미래·행정 3대 분야를 축으로 한 대규모 혁신 구상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 직산역 일대 5만명 규모 에코 신도시 조성, 천안아산역 하부 공간을 인공지능(AI) 혁신 벤처 메카로 개발, 독립기념관 서곡지구 30만평 부지에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 건립,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경제 펀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장 부의장은 천안시의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더민주충남혁신회의 상임공동대표, 민주당 4050상설특별위원회 충남본부장, 좋은도시연구소장, 단국대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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