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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당진시, 위생등급 음식점 청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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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장 신청 시 최대 일반음식점·제과점 70만 원, 휴게음식점 40만 원 청소 지원

    더팩트

    당진시 위생등급 지정판 이미지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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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등급제 연장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상당의 영업소 청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받은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음식점이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연장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연장 신청 시 평가점수에 가산점 2점을 부여한다.

    당진시는 위생 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업소 지원 혜택 강화로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은 최대 70만 원, 휴게음식점은 최대 40만 원 상당의 청소를 지원해 평가 전 영업소 청소에 대한 업주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당진시청 환경위생과 식품안전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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