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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통화·외환시장 이모저모

    "환율 방어에"...외환보유액 21.5억 달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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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상승을 방어하느라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전월보다 21억 5천만 달러 줄어든 4,259억 1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은은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 등 시장안정화 조치로 인해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7개월 만에 처음으로 26억 달러 감소했는데 환율 상승을 방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세계 9위 수준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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