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클린콜'(골목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노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 9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25개 읍면동에 배치돼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자들은 주 5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하루 4시간씩 담당 구역을 순찰하며 쓰레기 수거와 무단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무실동·단구동 롯데시네마 일대, 중앙시장, 단계동 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주말에도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한층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클린콜 사업은 봉투량을 기준으로 1천216만 3천600리터(L)의 쓰레기를 수거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