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의료기관과 협약…의료 사각지대 해소·재택 의료 서비스 강화
일차의료 방문진료(한의) 확대 시행 업무 협약 |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거동이 불편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일차의료 방문진료(한의)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를 위해 4일 평화당한의원, 동인한의원, 성보한의원, 안흥한의원 등 신규 참여 의료기관 4개소와 업무협약을 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3개소(세종의원, 경희한의원, 둔내한의원)였던 참여 의료기관은 총 7개소로 늘어나 방문진료 사업의 추진 동력이 한층 강화된다.
횡성군은 기존 기관과 함께 횡성군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방문진료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일차의료 방문진료는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의사 또는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돼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앞서 횡성군은 지난해 6월부터 관련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의료진의 전문성과 친절도 부문에서 수혜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방문진료 확대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실무적인 조치"라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을 위한 통합돌봄 의료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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