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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부동산 이모저모

    이 대통령 "'부당한 기대' 다주택자보다 '집값 고통' 국민 더 배려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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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SNS에,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다주택 중 세입자를 낀 소유자는 남은 임대차 계약 기간 등을 고려할 때,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5월 9일까지 매물을 처분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신문 사설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가 예정됐던 건데, 이는 대비하지 않은 다주택자의 책임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3일 양도세 중과 추가 유예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이후, 연일 다주택자에 경고 메시지를 내며,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제도 서울 강남 3구에 매물이 늘었다는 보도를 SNS에 올린 뒤, '효과 없다, 매물 안 나온다'는 엉터리 보도도 많다며, 그런 허위 보도를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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