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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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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콩·팥 정부보급종 신청 시작…4·5월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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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대상…이달 27일까지 접수

    아주경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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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가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재배용 콩·팥 정부보급종’ 공급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받는다.

    4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대원(콩)’과‘아라리(팥)’이다. 특히 대원콩은 장류와 두부 가공에 적합한 대표 품종으로 품질이 안정적이고 활용도가 높아 가공용 원료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농가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농지 소재지가 고양시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해 재배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급계획량은 콩 600kg(소독·미소독), 팥 5kg(미소독)이며 신청 물량이 공급량을 초과할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배정된다.

    정부보급종은 오는 4월 1일~5월 8일, 동행정복지센터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콩(대원) 5kg당 2만7790원, 팥(아라리) 5kg당 5만5720원이다.

    한철희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부보급종은 종자 확보 부담을 줄이고 균일한 생육을 도와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한다”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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