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보은발전연구소장 |
이 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해 "보은군이 불통과 보여주기 행정에 몰두하는 사이 소멸 위기의 골든타임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다"며 "무너진 보은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군수에 재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건강보험공단에 36년간 근무하며 조직 경영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며 "준비된 경영 전문가로서 구호만 요란한 정치꾼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탄소·디지털 농축산 전환, 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 생활권 중심 역사문화관광벨트 구축, 세일즈 군정을 4대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보은 토박이인 그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퇴임 뒤 2022년 무소속으로 보은군수에 도전했다가 낙선했다.
우송대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하유정(60) 전 충북도의원, 박연수(59)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경선이 불가피하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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