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2020년 12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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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은 4일 박 공관위원장 선임과 관련해 ▲팬데믹 상황에서 세계적 방역 선도국가를 만드는 데 기여한 탁월한 리더십 ▲'사회권선진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책적 전문성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선대위 '조국혁신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으로서 국민주권정부 탄생에 헌신한 점 ▲범여권의 최대 승부처인 PK 지역 출신이라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혁신당은 "박 공관위원장이 제 53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며 "사회 양극화와 빈곤 문제 해결을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전문가로서 혁신당의 미래 비전인 '사회권 선진국'에 대한 이해가 깊은 인물"이라고 밝혔다.
또 박 위원장이 부산고를 졸업한 경남(함안) 출신임을 언급하며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PK(부산·경남) 지역에서 혁신당의 선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보였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 선임으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역량 있는 후보 공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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