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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시위와 파업

    강원 학교비정규직 "명절 휴가비 정률제 지급 하라"...다음 달 27일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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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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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정한 명절 휴가비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강원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오늘(4일) 오전 강원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절휴가비 정률제를 핵심 요구사항으로 들며, 타 기관 공무직과 같은 수준의 명절 상여금 지급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교육 당국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행정 공무직들은 정률제를 적용해 기본급의 120%를 명절 휴가비로 받고 있지만, 교육 공무직만 정액제를 받고 있다며, 설 명절 전에 이를 도입하지 않으면 다음 달 27일 신학기 총파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현재 연 200만 원 이하의 명절 상여금을 받고 있는데, 이를 기본금의 120%로 바꿔 기본급이 인상되면 상여금도 함께 오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달 신학기 총파업이 진행될 경우 전국 노조원 5천여 명이 참여해 급식과 돌봄, 교육 행정 등에 혼란이 예상됩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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