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찾아온 국보'. /사진제공 = 국립중앙박물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은 2년간의 국보순회전 사업 성과를 기록한 책 '우리 동네에 찾아온 국보'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책은 지역 간 문화 균형을 위해 중앙박물관이 추진한 순회전 전 과정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2024년과 2025년 국보순회전의 단계별 절차와 사례를 담았다.
설문조사로 확인된 관람객의 반응이나 기획 의도, 개최지 선정 과정 등 정보도 포함됐다. 중앙박물관의 자체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5%가 '전시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국보순회전은 지역의 높은 문화 수요를 입증하는 대표적인 전시다. 순회전은 2024년 12개 지역에서 31만 7313명이, 2025년 8개 지역에서 14만 8140명이 관람했다.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이나 함양박물관은 관람객 수가 전년 대비 각각 56%, 87% 늘었다.
책은 오는 6일부터 중앙박물관 누리집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유홍준 중앙박물관장은"현장의 고민과 노력을 담은 이 책이 누구나 꺼내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