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비자 무료배달 혜택 연계로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가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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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영주시 내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을 대상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지원내용은 가맹점 400개소의 기본배달료 3500원씩 업체당 최대 42만원을 지원한다.
업체당 120건의 무료배달 서비스가 지원됨에 따라 가맹점은 매출 증대, 소비자는 외식비 부담 완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사업 신청은 먹깨비 사장님 앱과 공고문의 신청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및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기본배달료를 지원하게 된다.
영주시 공공배달앱은 2023년부터 경북 최초로 공공배달앱 배달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또 관내 소상공인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박성수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이번 기본배달료 지원사업은 경영자금의 어려움을 받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안정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현안에 부합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소상공인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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