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가 2026년에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디즈니 시네마' 운영을 지속하며 극장가에 디즈니 감성을 채운다.
2024년 5월 첫선을 보인 '디즈니 시네마'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20세기 스튜디오 등 디즈니의 5대 주요 브랜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포함한 전국 주요 지점에서 신작은 물론 다시 보고 싶은 명작들을 엄선해 상영하며 영화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메가박스는 새해 첫 기획전의 테마로 '뮤지컬 영화'를 선정했다. 시대를 풍미한 두 편의 명작 '물랑루즈'와 '사운드 오브 뮤직'이 관객들을 찾는다.
이완 맥그리거, 니콜 키드먼 주연의 '물랑루즈'는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의 물랑루즈를 무대로 신분 상승과 성공을 꿈꾸는 아름다운 뮤지컬 가수와 그녀에게 매혹된 젊은 시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다. 54회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고, 5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부문 작품상, 여우주연상, 음악상을 수상했다. '물랑루즈'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상영한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의 원작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말괄량이 견습 수녀 마리아가 엄격한 규율이 있는 폰 트랩가에 가정교사로 들어오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일곱 명의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름다운 알프스를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도레미송'과 '에델바이스' 등 영화음악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사운드 오브 뮤직'은 국내 최초로 돌비 포맷으로 상영되며,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상영한다.
디즈니 시네마 기획전 예매 및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일부터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올해도 '디즈니 시네마'를 통해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 디즈니의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와 감동을 메가박스에서 계속 경험하길 바란다"며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디즈니 작품을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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