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울산 동구청 타운홀미팅…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참석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현장 의견·정책 논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노동안전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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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조선업 도시 울산을 찾아 조선업 미래와 청년 일자리를 논의한다.
울산 동구는 오는 9일 오후 4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열 예정이다.
이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참석한다.
또 국내 조선업 대표 사업장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원·하청 노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모인다.
이 자리에서 조선업의 구조적 현안은 물론 노동 환경 개선 과제,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대안 등이 다뤄진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조선업 현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이에 대한 정부의 화답이 타운홀미팅이다.
김 장관은 조선업 현장 목소리와 지역 주민 의견을 듣는다. 이어 정부는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김 동구청장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조선업의 구조적 과제를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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