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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이찬혁·엔믹스, 한국대중음악상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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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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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블랙핑크 제니와 '악뮤' 이찬혁, 걸그룹 엔믹스가 제 23회 한국대중음악상 with 카카오창작재단 (선정위원장 김광현, 이하 한대음)에 노미네이트됐다.

    4일 한대음에 따르면 제니는 '올해의 음악인' 부문을 비롯, 히트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가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케이팝 노래'에, 앨범 '루비'(Ruby)가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음반' 후보에 지명됐다.

    이찬혁 역시 '올해의 음악인'을 포함해 노래 '멸종위기사랑'이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팝 노래'에, 앨범 '에로스'(EROS)가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팝 음반' 후보에 올랐다.

    그룹 엔믹스는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에서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과 'Fe3O4: 포워드'(Fe3O4: FORWARD) 등 총 2장의 앨범을 후보에 올렸다. 이 부문에서 한 가수가 두 장의 앨범을 후보로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다 노미네이트된 음악가는 싱어송라이터 겸 래퍼 에피(Effie)로 일렉트로닉 노래/음반, 랩&힙합 노래/음반, 올해의 음악인/음반으로 총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우희준(얼터너티브 록 노래/음반, 올해의 신인/노래/음반), 엔믹스(케이팝 노래/음반 2개, 올해의 음악인/노래), 이찬혁(팝 노래/음반, 올해의 음악인/노래/음반), 제니(케이팝 노래/음반, 올해의 음악인/노래/음반)가 5개 부문에 후보로 뒤를 이었다.

    놀이도감은 와와와(Wah Wah Wah)와 함께 록 부문에 올랐고, 자신의 곡으로는 얼터너티브 록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김춘추(실리카겔, 놀이도감), 비비, 비프리, 산만한시선, 한로로가 2년 연속으로 후보에 선정됐다. 한대음 측은 "올해부터는 모던록을 얼터너티브 록으로, 메탈&하드코어를 헤비니스로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공로상은 데뷔 48년차인 밴드 송골매가 수상했다. 송골매 멤버인 배철수는 '이어도'로 올해 '최우수 록 노래' 부문 후보에도 오르며 관록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정태춘과 박은옥은 듀엣 앨범 '집중호우 사이'와 동명 노래로 '최우수 포크 음반'과 '최우수 포크 노래' 후보에 올랐고, 김창완은 '하루'로 '최우수 포크 노래' 후보가 됐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한대음은 김광현 선정위원장 및 대중음악 평론가, 매체 음악 담당 기자 및 에디터, 음악 방송 PD, 음악 콘텐츠 기획자 등으로 구성된 총 47명의 선정위원이 참여했다. 총 3개 분야 2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시상식은 카카오창작재단이 후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의 신인 후보 중 선정위원들의 논의 하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후보에게는 카카오창작재단이 카카오창작재단 & 멜론 뮤직 커넥트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지하며 차기 앨범 제작을 지원한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열리며 한국대중음악상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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