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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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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라 브라질 대통령, 곧 방한…청와대 "일정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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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300]

    머니투데이

    [요하네스버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G20 조직위원회 제공) 2025.1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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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방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당시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는 5일 "양국 간 룰라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조율해오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양측 간 합의 아래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남아공에서 룰라 대통령을 만나 방한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이에 룰라 대통령은 초청에 감사를 표하며 한국을 꼭 방문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 룰라 대통령도 이 대통령이 2026년 브라질을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며 방문이 이뤄지면 최선을 다해 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양 정상은 양국의 소득분배와 경제발전 정책 등 사회경제적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면서, 양국이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의 성공담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얘기했다.

    중남미 좌파 대부라 불리는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사상 첫 3선 대통령이다. 룰라 대통령은 10대 시절 소년공 생활을 시작하면서 금속공장에서 새끼손가락을 잃었는데, 이 대통령도 어린시절 공장 생활을 하다 공장 기계에 왼쪽 팔이 눌려 장애 판정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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