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석하는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 -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서울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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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6일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를 재소환한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국회 위증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6일 로저스 대표를 소환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첫 경찰 조사를 받은지 일주일 만의 재소환이다.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지난해 말 국회에서 진행된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로저스 대표와 박대준 전 쿠팡 한국대표 등 전현직 임원 7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서울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3일 박 전 대표를 소환해 조사했다.
한편, 쿠팡은 이날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16만 5000여 계정의 정보 유출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반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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