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고 밝힌 신고자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자녀의 학교폭력 신고 후 딸을 겨냥한 모욕적이고 신변을 위협하는 협박 문자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문자가 외국 번호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살해 협박 혐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종시교육청은 해당 사건과 연관된 학교폭력심의위원회가 다음 달 중 열릴 예정이며 가해 학생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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