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합의가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워싱턴DC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 연설에서 "전쟁 전체를 끝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종식에 매우 가까이 왔다. 우리는 거의 해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국이 두 번째 종전 회담을 연 날입니다.
회담에서는 314명의 전쟁 포로 교환에 합의하는 등 일부 진전이 있었습니다.
한편 추가 종전 회담도 조만간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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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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