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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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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해군, 해양·국방 AI 거점 조성…첨단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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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대한민국 해군
    [해군 페이스북 캡처]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6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민국 해군과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AI)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과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이 직접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와 해군은 국방 인공지능 전환 거점 조성을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군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해양·국방 데이터, 인공지능 연산자원, 실증 장소 등 기술개발 자원을 공동 활용해 민·관·군이 함께 인공지능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이어 AI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공유한다.

    부산은 국내 최대 물동량을 처리하는 대규모 항만시설과 다양한 해양 연구기관, 센텀첨단산업단지 등 디지털 산업 기반을 갖춰 해군·해병대 관련 AI 기술 연구개발과 실증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민간에서 개발·실증된 기술을 해군작전사령부와 해병대 등 현장에 신속히 도입하고 국방 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해 기술 발전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AI 기업의 국내외 해양·국방 첨단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기술·교육 분야 협력을 통해 관련 청년 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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