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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앞서 지난 5일 오후부터 추모 댓글 기능을 적용했다. 댓글창에서 '추모 마음 남기기' 메뉴를 클릭하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이 작성되는 방식이다. 언론사가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이용자가 관련 메뉴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다.
그간 네이버 뉴스에서는 재해·재난·부고 관련 기사에서는 댓글 기능이 제한되거나 비활성화돼 애도의 뜻을 표현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
이에 네이버는 혐오·비하·2차 피해를 예방하면서도 이용자가 추모와 공감의 마음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추모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추모 댓글은 네이버 아이디 기준 기사당 한 번만 작성 가능하며 삭제 시 재등록할 수 없다. 댓글 작성 내역을 보여주는 마이(MY)댓글 이력에는 남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용자 의견을 수용해 추모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클린봇 기능을 고도화해 악플을 근절하고 깨끗한 댓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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