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
임 교육감은 이날 페이스북에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준비 없이 이번 지방선거부터 고1 학생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을 현실 정치로 내모는 무책임한 처사로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한다"고 적었다.
그는 "교실은 정당의 논리가 충돌하는 공간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균형 잡힌 시각을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학교가 정치적 대립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달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치개혁 의제로 선거연령을 16세로 낮추자는 제안을 꺼내며 이번 지방선거부터 적용하도록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논의를 시작하자고 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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