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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애플의 차세대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17e'가 이달 중순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독일 매체 맥웰트(Macwelt)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이달 19일 아이폰17e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날짜는 전작인 아이폰16e가 출시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시점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출시는 애플의 통상적인 신제품 발표 패턴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애플은 주로 화요일에 신제품을 공개해 왔으나, 19일은 목요일이라서다. 또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오프라인 이벤트 없이 보도자료 배포 형식으로 조용히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충전 편의성 개선이 핵심 변화로 꼽힌다. 전작과 달리 아이폰17e는 맥세이프를 지원하며, 최대 25W 무선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16e가 자석형 충전을 지원하지 않고 7.5W 속도의 일반 Qi 무선 충전만 지원해 사용자들의 불만을 샀던 점을 개선한 것이다.
다만 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다이내믹 아일랜드' 도입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폰아레나는 아이폰17e가 기존의 노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의 보급형 라인업인 e-시리즈에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적용되기까지는 향후 1~2년이 더 소요될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경쟁사 구글의 행보도 눈에 띈다. 구글은 최근 티저 영상을 통해 중저가 모델인 '픽셀 10a'를 18일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애플이 예상대로 19일에 신작을 내놓을 경우 구글의 신제품 발표 바로 다음 날 맞불 작전을 펼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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