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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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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지방선거 기준은 민심...장동혁 자격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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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공동주최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05. kgb@newsis.com /사진=김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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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의 기준은 민심이어야 하는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격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6일 SNS(소셜미디어)에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에게 주어진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라며 "제1야당의 운명뿐만 아니라 국민과 나라를 지킬 수 있느냐가 달렸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당이 걸어가야 할 길의 절대 기준은 민심이어야 한다"며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못 받는 정당은 정당으로서 존립할 수 없다"고 썼다.

    오 시장은 "국민은 변화를 요구하는데, 고집스럽게 수구의 길을 가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나"라며 "장 대표가 원하는 당원 투표 결과가 나온다 한들, 그것이 민심을 거스른다면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당심에 갇혀 민심을 보지 못하면 결국 패배한다. 그것이야말로 당심을 거스르는 일"이라며 "장 대표는 스스로 자격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이태성 기자 lts32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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