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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로봇이 온다

    빅웨이브로보틱스, 로봇 학술대회서 휴머노이드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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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 빅웨이브로보틱스 참가 부스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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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한국로봇 종합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로봇 연구·교육 기술과 아카데믹 전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빅웨이브는 최신 휴머노이드 로봇과 연구·교육용 로봇 라인업, 로봇 연구 환경에 특화된 아카데믹 전용 통합 지원 서비스 '이지케어'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지케어 솔루션은 연구·교육용 로봇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컨설팅, 결제, 기술 지원, 운영 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서비스로, 연구자가 로봇 도입과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연구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빅웨이브는 가상현실(VR) 기반 원격 조작 환경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관적으로 제어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시각 정보와 관절 움직임 데이터를 학습 데이터로 축적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복잡한 제어 환경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휴머노이드 로봇의 동작 설계와 학습 실험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 수집된 데이터는 모방학습과 강화학습을 위한 학습 파이프라인으로 연계되며, 글로벌 연구 커뮤니티에서 활용되는 오픈소스 기반 모방학습 프레임워크와의 연동 환경을 통해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연구 구조를 구현했다

    빅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가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연구 환경과 향후 산업 적용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현장에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연구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로봇 연구·운영 전 주기를 지원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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