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체결한 MOU 결실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 구축"
로봇 산업 교육·연구 기반 강화
한국폴리텍대학은 6일 경기도 성남시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두산로보틱스 피지컬 AI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을 위한 '두산 로봇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4대를 기증하며 피지컬 AI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로봇 교육 장비 전문 기업인 이엑스솔루션은 로봇 전용 작업대 등 부대설비 일체를 무상 지원해 현장 중심 실습 환경 구축에 힘을 보탰다.
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한국산업대전'에서 두산로보틱스가 바리스타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고양=김현민 기자 kimhyun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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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식에는 정경훈 한국폴리텍대학 기획이사, 김현수 두산로보틱스 영업상무, 한정란 이엑스솔루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노베이션센터를 견학하며 최신 로봇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폴리텍대학의 피지컬 AI 인재 양성을 위한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경훈 기획이사는 "이번 기증은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으로 바로 이어지는 실습 환경을 마련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육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산업계가 원하는 피지컬 AI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은 정부의 AI 인재 육성 기조에 발맞춰 올해 '피지컬 AI 실습실'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AX 과정을 도입하는 등 AI·로봇 분야 교육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세종=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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