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끝없는 부동산 전쟁

    이 대통령 "아파트 한 평당 3억원 말이 되나"…수도권 집값 비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아파트 한 평에 3억씩 한다는 게 말이 되나"라며 수도권의 높은 집값 문제를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요새 서울, 수도권은 집값 때문에 시끄럽고,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좀 힘들다.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물론 200억 원이라도 좋은 사람이 그 돈을 내고 사는 거 뭐라 하진 않는다"라면서도 "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 다 올라가면 과거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을까"라고 우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원히 하늘 끝까지 올라갈 순 없다"라며 "정상을 벗어나는 건 반드시 제자리를 돌아오는 게 세상의 이치고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라고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