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중대사고 177건을 분석한 결과, 3월에 전달 발생 건수 5건의 3배가 넘는 안전사고 16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9월 역시 전달 6건과 비교해 약 3.7배 정도인 22건 사고가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시기별로는 바깥 활동 하기 좋은 3∼6월이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장소별로는 주택단지가 73건, 학교가 55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35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형별로는 '추락사고'가 108건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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