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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모바일 RPG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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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포스터. 2026.02.09./사진제공=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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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웹툰 자회사 스튜디오 리코가 글로벌 인기 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신작 게임 개발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작 게임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가제)는 스튜디오 리코가 퍼블리싱하고 게임 개발사 코드드래곤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다. 스튜디오 리코는 웹툰 IP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 및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신작에서도 원작의 핵심 가치를 정교하게 해석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웹소설에서 시작해 웹툰으로 이어지며 거대한 세계관을 구축한 원작의 서사와 액션 연출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액션 RPG로 구현해 글로벌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충실히 계승하되 게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창적인 설정과 확장 요소를 추가해 원작 팬들에게는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고 신규 유저들 또한 액션 RPG 본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게임의 모태가 된 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노블코믹스다. 슬럼가 출신 소년 '블라드'가 전설적인 기사와의 만남을 통해 소드마스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내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10개 언어로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작품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2억5000회를 돌파하며 강력한 팬덤을 구축했다.

    개발을 맡은 코드드래곤은 원작의 핵심 요소인 '오러 시스템'을 전투와 성장의 중심축으로 내세우고 특유의 화려한 도트 비주얼과 속도감 있는 액션 연출을 더해 원작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의 홍대의, 주노 작가는 "작품이 게임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받은 사랑이 게임이라는 즐거움으로 이어져 팬들과 더욱 깊게 소통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완성될 게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승훈 스튜디오 리코 리드는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는 탄탄한 서사와 매력적인 액션 요소를 두루 갖춘 웹툰 IP"라며 "원작 IP를 사랑해주시는 글로벌 팬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은 물론 이번 기회에 IP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RPG 본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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