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13일 일본 나라현 정상회담장에서 확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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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일본 집권 자민당의 중의원 총선 대승을 이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어와 일본어로 "선거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총리님의 리더십 아래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일 관계와 관련해 "지난 1월 일본 나라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새로운 6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한·일 양국이 보다 넓고 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머지않은 시일 내 다음 셔틀외교를 통해 총리님을 한국에서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민당은 전날 실시된 중의원 총선에서 전체 의석 465석 가운데 311석을 확보하며, 3분의 2를 넘는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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