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바이러스 확산 속 생존자…1인극 뮤지컬 '더 라스트맨'
뮤지컬 '더 펜' |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 뮤지컬 '더 펜' 4월 초연 = 여성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담은 창작 뮤지컬 '더 펜'이 오는 4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서울 SH아트홀에서 초연한다.
'더 펜'은 20세기 초반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소설가 엠마와 화가 제인이 같이 작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두 사람 간의 관계가 변화하는 가운데 피어나는 감정과 성장을 담는다.
남편의 억압으로 자기 이야기를 잃었다고 절망하는 엠마 역은 문진아, 랑연, 임예진이 맡는다. 원하는 그림을 그려본 적 없는 '이름 없는 화가' 제인 역은 장보람, 최수현, 정단비가 연기한다.
소설 '기억서점'의 송유정 작가를 비롯해 주영민 작곡가, 이기쁨 연출, 홍유선 안무가가 창작진으로 합류했다.
뮤지컬 '더 라스트맨' |
▲ 뮤지컬 '더 라스트맨' 내달 공연 = 좀비 바이러스가 몰아치는 세상 속 생존자의 이야기를 그린 1인극 뮤지컬 '더 라스트맨' 공연이 다음 달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 링크더스페이스 1관에서 열린다.
'더 라스트맨'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한 방공호에서 홀로 살아남은 생존자의 삶을 그렸다. 2021년 초연해 이번에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생존자 역은 김지온, 홍승안, 김이후, 김찬종이 맡는다. 배우마다 다른 배경을 가진 생존자를 연기해 같은 이야기에 개성을 더할 예정이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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