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비공개로 만나 미국의 관세 재인상 방침과 관련해 우리의 노력과 설명이 나름대로 미국 측에 전달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얘기한 지 벌써 2주가 됐고 그사이 관보 게재도 아직이라며 가능하면 관세 인상 없이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1호 대미 투자 사업과 관련해선 몇 가지 안을 놓고 논의 중이라며 미국과 상호 간 대외 보안 문제가 있는 만큼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미 하원이 쿠팡 청문회를 준비하는 데 대해선 대미 투자, 비관세 장벽은 쿠팡과 분리해 보고 있다며 본질적 이슈가 개인정보 유출인 만큼 이에 대해 미국이 우리보다 더 엄격하다는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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