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전 시장은 이날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취임 후 단 6개월, 시행착오 없이 곧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준비된 시장'만이 이천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다"며 "준비된 전문성으로 이천의 멈춘 시계를 다시 돌리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이천시 청렴도 회복 및 소통형 시정 구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실행 등을 제시했다.
이천지역을 중심으로 변호사(연수원 30기)로 활동해 온 그는 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 민선 7기 이천시장 등을 지냈다.
엄태준 전 이천시장 |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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