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입법 촉구 대회에서 삭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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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민 3000여명이 국회에 모여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며 강력한 결의를 표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상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장은 현장에서 직접 삭발하며 특별법 통과를 향한 배수진을 쳤다.
이번 대회는 한기호, 송기헌 의원이 공동 발의한 개정안이 17개월째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마련됐다. 3차 개정안은 전체 과제의 3분의 2 이상이 이미 정부 부처와 협의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국회 심사가 차일피일 미뤄지며 타 지역 특별법과의 역차별 논란까지 불거진 상태다.
kees26@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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