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입국할 시 통보해 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어제(9일) 기자간담회에서 "일부 피의자는 해외에 있어 입국 시 통보 조치한 상태"라면서 조치 대상에는 김범석 의장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적의 김 의장은 최근 한국 국회의 출석 요구가 있을 때마다 해외체류 등을 이유로 참석을 피해왔습니다.
박 청장은 개인정보 유출 수사 상황에 대해 "피의자 조사만 남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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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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