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아침 8시 40분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의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1시 5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고, 풍력단지 직원과 인근 사찰 관계자 6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 인원 48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청도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한때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기도 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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