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기부는 NHN이 작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대상 AI 바둑로봇 기부 활동의 연장선이다. 지난해 NHN은 충북 진천군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구, 경기 표천시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총 19대의 AI 바둑로봇을 기부했다.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총 200대 규모의 바둑로봇을 전국 지자체·복지시설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AI 바둑로봇은 사용자의 수준에 맞춘 정교한 대국이 가능하며 모니터와 로봇 팔을 이용해 실제 바둑판 위에서 대국을 진행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반복적인 두뇌 활동과 여가 활동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인지 능력 개선을 통한 치매 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NHN 관계자는 "초고령사회가 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디지털 돌봄 환경 조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회사는 IT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사회공헌 활동에 접목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보다 친숙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고 일상 속 여가와 인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NHN은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을 통해 지자체와 손잡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고독사 예방 사업 등을 전개하며 웰에이징(Well-aging) 기술 기반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